쉽게 잠잘 수 없을 거란 예상은 했지만 역시 기침 때문에 잠을 깨고야 말았다. 숨쉬기 조차 힘겨운 이런 답답함이란... 앉아 있으면 그나마 낫기에 아예 일어 나버렸다.
약이 떨어지니 기침이 다시 극성을 부리다니... 낮에 시간을 내어 병원엘 들러봐야겠다. 이젠 약발로 살아야 하나보다.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것들이 계절이 바뀔 수록, 해가 바뀔 수록 하나씩 늘어나는 것은 이제 나도 늙어 가고 있음이리라.
몸(컨디션)도 Down 기온도 Down 회사나 사회적 분위기도 Down 나의 기분이나 영적 상태도 Down
Cheer up 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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