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이 올라 왔었습니다. 서울 시립 미술관에도 가고... 마침 고흐 특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시된 작품이 고흐의 진품이냐고 물어보는 촌티(?)를 내기도 했습니다. 입장료가 무지 비쌌습니다. 그래서 마눌님께 한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있을까 싶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덕수궁이 바로 밑이라 덕수궁까지 걸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고 추운데다 덕수궁에서는 별로 볼거리가 없어 바로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세종대왕 할아버지께 인사도 드리고 기념촬영하는 센스. 덕수궁을 나오면서 입구에 놓여진 북입니다. 아이들이 카메라를 들고 장난도 쳤습니다. 그리고는 경복궁으로 가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옆에 있는 고궁 박물관에도 갔더랬습니다. 춥고 피곤하기는 했지만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사정상 요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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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이쌤 | 2008/02/27 21:25 | 無題(日記,一氣)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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